2016년이 끝나갑니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올해입니다.
2016년 마지막 해넘이를 좀 특별한 곳에서 지켜봤습니다.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세월호.
그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진도 팽목항에서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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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끝나갑니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올해입니다.
2016년 마지막 해넘이를 좀 특별한 곳에서 지켜봤습니다.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세월호.
그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진도 팽목항에서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