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6년 12월 31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2016년은 나라 걱정에 취업 걱정, 또 살림 걱정.

걱정이 참 많던 한 해였습니다.

2017년은 힘찬 울음소리로 어둠을 밀어내고 매일 새로운 아침을 알려주는 닭의 해인 만큼 걱정보다는 희망과 기대가 더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마지막 8시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