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힘든 2016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국정 농단이라는 상상하지 못했던 상처를 받았지만,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스스로 쟁취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풀지 못한 큰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2016년 마지막날, 아직도 아픔이 진하게 서려있는 진도 팽목항의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SBS 뉴미디어부)
잊기 힘든 2016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국정 농단이라는 상상하지 못했던 상처를 받았지만,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스스로 쟁취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풀지 못한 큰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2016년 마지막날, 아직도 아픔이 진하게 서려있는 진도 팽목항의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