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3시 40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주택 2층 가정집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56살 여성 황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이웃 주민 5명은 바로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40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주택 2층 가정집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56살 여성 황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이웃 주민 5명은 바로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