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유인영이 광고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섹시미를 자랑했다.
지난 9월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녹화에서 병만족은 김병만이 구해온 맑은 물로 찝찝한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돼 쾌재를 불렀다.
홍일점 유인영 역시 “머리를 감겠다”며 나섰고, 겉옷을 벗는 모습부터 젖은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까지 마치 한편의 광고 같았다는 후문. 머리에 물을 부어주며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남은 “광고 같다”며 호들갑 떨며 극찬했다.
유인영의 매력은 오는 30일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