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53분께 제주 서귀포시 모 음식점 주방에 있던 가스가 폭발한 후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직원 1명과 행인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화재는 직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9시 53분께 제주 서귀포시 모 음식점 주방에 있던 가스가 폭발한 후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직원 1명과 행인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화재는 직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