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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어머니로서 시대의 현명한 여성상을 대표하는 신사임당. 그녀가 한 광고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문구가 조금 이상합니다. 신사임당이 양육비 걱정에도 불구하고 율곡 이이를 낳았고, 그랬기에 ‘위대한 두 모자’가 탄생했다는 겁니다. 문제의 광고 당선작과 관련해 공익광고협의회는 외부 심사위원들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이 당선작. 공익광고 맞나요?
기획 / 하대석 구성 /이은재 그래픽 / 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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