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의 'ㅅ'도 모르는 사람들


#스브스딥빡

#스브스역사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4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율곡의 어머니로서 시대의 현명한 여성상을 대표하는 신사임당. 그녀가 한 광고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문구가 조금 이상합니다. 신사임당이 양육비 걱정에도 불구하고 율곡 이이를 낳았고, 그랬기에 ‘위대한 두 모자’가 탄생했다는 겁니다. 문제의 광고 당선작과 관련해 공익광고협의회는 외부 심사위원들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린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이 당선작. 공익광고 맞나요? 

기획 / 하대석  구성 /이은재  그래픽 / 김태화

광고 영역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