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체육대학생들이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선활동을 펼쳤습니다.
경희대 전익기 체육대학 학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 60여 명은 용인시 인근에 거주하는 장애우와 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연탄 연탄 2,000여 장을 배달하고 쌀 20포대(20kg)도 전달했습니다.
경희대 체육대학은 매년 구성원들의 소중한 기부금을 모아 학교 인근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나눔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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