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상주-영덕고속도로에서 영덕 방향으로 달리던 77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다른 차를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6살 이 모 씨 등 탑승자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 지·정체가 빚어진 상태였던 점을 토대로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상주-영덕고속도로에서 영덕 방향으로 달리던 77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다른 차를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6살 이 모 씨 등 탑승자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 지·정체가 빚어진 상태였던 점을 토대로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