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7시 40분께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99㎡)에 있던 집기 등을 모두 태우고 4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 주인이 외출 중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 40분께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내부(99㎡)에 있던 집기 등을 모두 태우고 4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 주인이 외출 중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