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거리서 충돌사고…인근 건물 유리창 파손


오늘(25일) 새벽 0시 58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25살 한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김모씨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승합차가 근처 건물 1층으로 돌진해 유리창을 파손했습니다.

운전자들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한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6%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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