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용대상 대상에 백현순 '별의 여행자'


2016 대한민국 무용 대상에 백현순 무용단의 '별의 여행자'가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무용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그해 최고의 무용 창작 예술가와 작품에 주는 상으로, 대상에는 대통령상 상장과 상금 2천만 원이 주어집니다.

우수상은 윤수미 무용단의 '귀신 고래'가 받았으며, 솔로·듀엣 부문의 최우수작으로는 조윤라의 '왈츠#8 기억의 시간2', 우수작으로는 정보경의 '각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