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베테랑 주희정, 통산 1천 경기 금자탑 달성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프로농구 삼성의 39살 베테랑 주희정 선수가 역대 최초로 통산 1,0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20년 동안 뛰면서 단 12경기에만 결장했다니 정말 살아있는 농구역사답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