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29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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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2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오는 29일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사퇴 뒤 내년 1월 15일 열리는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할 계획입니다.

박 원내대표는 "원내 제3당이지만 30년 만에 가장 빠른 원구성, 추경 편성과 통과 주도, 탄핵안 압도적 가결을 주도했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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