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사당국 "'트럭 테러' 용의자는 아니스 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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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트럭 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독일 수사당국은 사건 용의자로 튀니지 출신의 아니스 암리를 지목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독일 수사당국은 테러 용의자 암리의 인상착의와 관련해 검은색 머리에 갈색 눈동자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수사당국은 아울러 테러 용의자의 현상금으로 10만 유로, 1억 2천459만 원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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