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내년부터 메이저리그식 비디오 판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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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우리 프로야구에도 메이저리그처럼 '합의 판정'을 전담하는 비디오 판독 센터가 생깁니다.

KBO가 내년부터 메이저리그식 비디오 판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까지는 경기장에 있는 심판이 느린 화면을 보고 판정했지만, 내년부터는 외부의 비디오 판독 센터에서 판독 심판이 판정을 내리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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