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암이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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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를 꿈꾸던 건강한 청년 이윤혁 씨는 2009년 희귀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2년 여간 2번의 대수술과 25차례의 항암치료를 받다 돌연 치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국제 바이클 대회<투르 드 프랑스>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말기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파리로 떠난 이윤혁 씨. 그의 스토리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이종훈 / 구성 김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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