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서 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


어제(20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도로에서 41살 안 모 씨가 몰던 SM3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안 씨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차 브레이크 배선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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