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라북도, 택배차량 축산 농가 방문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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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AI 확산을 막기 위해 택배업체에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택배업체 125곳에 연락해 닭과 오리 등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농가에 들어갈 때는 택배 차량을 반드시 소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주시는 AI 감염을 막기 위해 내일(21일)부터 전주 동물원을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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