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김무건 등 신인 5명 영입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가 김무건, 김현욱, 이건철, 이은범, 이준혁 등 신인 5명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왼쪽 윙포워드인 김무건은 제주 18세 이하 유스팀 출신으로 올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울산 현대 미포조선에서 뛰었습니다.

또 19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습니다.

한양대 출신 미드필더 김현욱은 162cm로 작은 키지만,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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