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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64그루의 나무들이 털 옷을 입었습니다. 80여 명의 엄마들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트리허그'. '트리허그'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포옹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박영미
덕수궁 돌담길 64그루의 나무들이 털 옷을 입었습니다. 80여 명의 엄마들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트리허그'. '트리허그'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포옹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