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44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거마각 남동쪽 14㎞ 해상에서 S호(3.83t) 선장 곽모(61) 씨가 실종됐다고 인근 바다에서 조업한 J호 선장 윤모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곽씨가 조업 중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18일 오후 현재 항공기, 경비함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투입해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6시 44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거마각 남동쪽 14㎞ 해상에서 S호(3.83t) 선장 곽모(61) 씨가 실종됐다고 인근 바다에서 조업한 J호 선장 윤모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곽씨가 조업 중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18일 오후 현재 항공기, 경비함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투입해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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