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관광객 8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제주도 관광객 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젯(17일)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리조트에 투숙한 관광객 50살 김 모 씨를 비롯한 8명이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시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이들은 저녁 식사로 제주시의 한 횟집에서 회를 먹은 뒤 이런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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