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프로골프 2017년 시즌이 중국 광저우에서 현대차 중국 오픈으로 앞당겨 시작됐습니다.
세찬 바람 속에 선수들은 첫 라운드에서 고전했습니다.
이 대회 두 차례 우승에 빛나는 김효주 선수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타를 잃고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펑산산이 이븐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민선과 홍진주, 임은빈이 1타차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2017년 시즌이 중국 광저우에서 현대차 중국 오픈으로 앞당겨 시작됐습니다.
세찬 바람 속에 선수들은 첫 라운드에서 고전했습니다.
이 대회 두 차례 우승에 빛나는 김효주 선수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타를 잃고도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펑산산이 이븐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민선과 홍진주, 임은빈이 1타차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