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軍수산사업소 또 시찰…"피로가 가신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지난달에 이어 군 수산사업소를 또 시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가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인민군 15호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수산사업소 냉동 저장고에 쌓인 물고기를 본 뒤, "마치 금괴를 쌓아놓은 것 같다"며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인민군 15호 수산사업소가 물고기대풍을 안아왔다"며, 어제까지 인민군 전체의 연간 물고기잡이 성과가 당초 계획의 170%로 초과 달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서홍찬 인민무력성 제1부상이 동행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달에도 인민군 5월27일수산사업소와 1월8일수산사업소,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잇달아 시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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