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강 수질, 4대강 사업 이후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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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이후 금강의 수질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가 금강 환경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금강의 수질은 금강 정비 사업 초기 다소 개선됐으나 2014년부터 악화되기 시작해 최근에는 사업 이전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저서생물 지표종 가운데 '매우 나쁨'에 해당하는 실지렁이와 붉은깔따구의 서식이 확산되고 있고 둔치에는 가시박과 돼지풀 등 외래종 유입이 늘고 있어 차단대책 마련도 요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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