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재판관 3명 오늘 지정…탄핵심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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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의 준비절차를 진행할 수명 재판관이 오늘(14일) 지정됩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의 증거 조사를 담당할 수명재판관 3명을 헌재 소장이 오늘 안에 지정,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또 탄핵심판 결론을 빨리 내리기 위해 연말연시 예정됐던 국제 행사 등을 모두 취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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