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골프 1·2위, 디오픈 본선 티켓 받는다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오픈 골프대회의 내년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디오픈'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디오픈을 주관하는 영국 R&A가 대한골프협회의 요청을 수용해서 출전권을 준 것입니다.

2017년 한국오픈은 6월 1일부터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