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낮 1시 10분쯤 경기 동두천시 44살 이 모씨의 돈사에 불이 나 어미돼지 150마리와 새끼돼지 750여 마리가 숨졌습니다.
돈사 3개동 중 1개동을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동두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오늘(13일) 낮 1시 10분쯤 경기 동두천시 44살 이 모씨의 돈사에 불이 나 어미돼지 150마리와 새끼돼지 750여 마리가 숨졌습니다.
돈사 3개동 중 1개동을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동두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