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36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아파트 공사장 1층에서 근로자 5명이 지하 6m 아래로 추락했다.
119구조대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겨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고 한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4시 36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아파트 공사장 1층에서 근로자 5명이 지하 6m 아래로 추락했다.
119구조대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겨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고 한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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