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동찬·강청완 기자가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관련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뉴스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조동찬·강청완 기자는 백남기 씨의 의무기록을 단독 입수해 사망진단서가 의무기록과 다르게 작성됐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SBS 조동찬·강청완 기자가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관련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 뉴스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조동찬·강청완 기자는 백남기 씨의 의무기록을 단독 입수해 사망진단서가 의무기록과 다르게 작성됐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