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기자>
국회엔 지금 서서히 어둠이 깔리고 있습니다만, 탄핵 가결을 외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234라는 탄핵 가결 숫자, 어떻게 보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용태 기자>
국회엔 지금 서서히 어둠이 깔리고 있습니다만, 탄핵 가결을 외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234라는 탄핵 가결 숫자,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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