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미꾸라지처럼 교묘하게 빠져나가던 김기춘 전 실장도 결국, 그물에 걸렸습니다.
이미 9년 전부터 최순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자 최순실의 이름은 알고 있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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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미꾸라지처럼 교묘하게 빠져나가던 김기춘 전 실장도 결국, 그물에 걸렸습니다.
이미 9년 전부터 최순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자 최순실의 이름은 알고 있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