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5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전반 16분 수비 숲을 헤치며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결승 골을 뽑았습니다.
조별리그 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달렸습니다.
투란의 해트트릭까지 더한 바르셀로나는 묀헨글라트바흐를 대파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의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조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