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매계 우사인 볼트'를 넘어선 사나이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9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6년 연속 월드컵 랭킹 1위, 세계선수권 4회 우승, 지난 시즌 월드컵 금메달 7개. 동계 썰매 종목, 그 가운데에서도 스켈레톤 분야에서 육상 단거리의 '우사인 볼트'라 불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루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젊은 청년이 이 세계 최강자라는 두쿠루스를 넘어섰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스켈레톤의 희망, 윤성빈 선수입니다. 그가 넘은 벽이 얼마나 높은 것이었는지, 윤성빈 선수의 성장이 얼마나 폭발적이었는지, SBS '카드뉴스'에서 살펴봤습니다. 

(기획·구성 : 김도균, 디자인 : 안준석)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