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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의 나이에도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위해 매일 요리를 하는 정석기 씨. 라면밖에 못 끓여 먹던 요리 실력은 10년이 지나 어느덧 500여 개의 요리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 '효자 파워블로거' 정석기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신나은 인턴
65세의 나이에도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위해 매일 요리를 하는 정석기 씨. 라면밖에 못 끓여 먹던 요리 실력은 10년이 지나 어느덧 500여 개의 요리를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 '효자 파워블로거' 정석기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신나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