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해녀가 '끝'이 아닌 '시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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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인이 보전해야 할 가치로 인정받은 것이죠. 우리나라는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김장문화, 줄다리기 등에 이어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해녀문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획·구성 : 윤영현, 장아람 / 디자인: 안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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