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6년 12월 01일 - 클로징 입력 2016.12.01 02:46 수정 2016.12.01 02:46 동영상 표시하기 2016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됐습니다. 한해의 마감과 함께 지금의 이 고통스러운 상황도 국민의 뜻에 맞게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번 국회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