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6년 11월 30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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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싸늘했습니다.

불행한 국민들의 마음 속에 박 대통령의 자리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촛불집회의 함성은 오히려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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