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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금은방에 외국인 노동자가 침입해 금품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강도를 붙잡은 사람은 인근 상점 주인인 신동민 씨입니다. 신 씨는 방글라데시가 고향인 귀화 외국인입니다. 왜 위험을 무릅쓰고 강도를 잡았을까요. 외국인 범죄도 늘면서 선입견도 커지고 있는 시점에 심 씨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남경우 인턴
한 금은방에 외국인 노동자가 침입해 금품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강도를 붙잡은 사람은 인근 상점 주인인 신동민 씨입니다. 신 씨는 방글라데시가 고향인 귀화 외국인입니다. 왜 위험을 무릅쓰고 강도를 잡았을까요. 외국인 범죄도 늘면서 선입견도 커지고 있는 시점에 심 씨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남경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