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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7년 전엔 그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꿈 많은 대학생, 샘 오취리. 그러나 기적처럼 그가 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소원 뒤에 숨겨진 노력들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유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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