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해병이 남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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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인 2010년 11월 23일, 마지막 휴가길을 뒤로한 채 부대로 복귀하던 고 서정우 하사는 북한에서 날아온 포탄을 맞고 순직했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는 떠났지만, 그의 흔적은 아직도 연평도에 남아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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