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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발생했던 강간 살인 사건은 18년 동안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잊지 않은 형사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김응희 경위입니다. 그가 끝까지 놓지 않은 미제사건을 따라가봅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성지혜 인턴 그래픽 박영미
1998년에 발생했던 강간 살인 사건은 18년 동안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해결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잊지 않은 형사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김응희 경위입니다. 그가 끝까지 놓지 않은 미제사건을 따라가봅니다.
기획 최재영 구성 성지혜 인턴 그래픽 박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