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가게가 미슐랭 맛집으로…진검승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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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맛 집 살생부 ‘미슐랭’,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지난 7일, 신라호텔에 취재진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세계 최고 권위의 맛집 리스트, ‘미슐랭 가이드 서울’이 처음 발표되는 순간이었다.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식당은 총 24곳.

그중 최고의 영예인 '미슐랭 쓰리 스타'를 받은 곳은 단 두 곳이었다.

이번 주 [SBS뉴스토리]는 '미슐랭 원 스타'를 받은 흑우 고깃집 '보름쇠'와 '미슐랭 쓰리 스타'를 받은 한식집 '가온'을 중심으로 ‘미슐랭 가이드 서울’의 의미와 파장, 이들 맛집의 비결과 과제 등을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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