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유라씨의 청담고 입학·성적·출결 특혜 의혹을 '교육농단'으로 규정하고 사법기관에도 이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씨의 졸업취소에 대한 검토 등 관련자에게 적절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한 청담고 청담고·선화예중 특정감사 중간결과 브리핑 내용을 SBS 비디오머그가 정리해드립니다.
기획: 엄민재 / 영상취재: 박진호 / 편집: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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