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협회, '여자골프 금메달' 박인비에 3억 원 포상 하성룡 기자 입력 2016.11.15 02:44 수정 2016.11.15 02:44 동영상 표시하기 대한골프협회가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 선수에게 공로패와 함께 포상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여자골프 대표팀을 이끈 박세리 감독도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