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동안 322경기…K리그 개근상 타셔야 하는 분


#스브스피플

#스브스포츠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5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직장인 김영준 씨는 9년 동안 부천 FC의 경기를 모두 경기장에서 봤습니다. 322경기를 보기 위해 있는 휴가는 모두 써야 했습니다. 부천 FC를 향한 남다른 사랑의 이유는 뭔지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김민성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