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 박인비, 3억 원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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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가 포상금 3억 원을 받습니다.

대한골프협회는 오늘(14일) 저녁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골프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인비에게 포상금 3억원 증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박인비는 지난 8월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골프 대표팀을 이끈 박세리 감독도 오늘 행사에서 포상금 5천만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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