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D 방송보다 화질이 4배 더 선명하고 쌍방향 서비스도 가능한 초고화질, UHD 방송을 내년부터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 3사의 UHD 본방송을 허가했습니다.
지상파 3사는 UHD 프로그램을 내년 5%로 시작해 매년 5%씩 늘려 2020년에는 25% 이상 편성할 계획이며 내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합니다.
현재 HD 방송보다 화질이 4배 더 선명하고 쌍방향 서비스도 가능한 초고화질, UHD 방송을 내년부터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 3사의 UHD 본방송을 허가했습니다.
지상파 3사는 UHD 프로그램을 내년 5%로 시작해 매년 5%씩 늘려 2020년에는 25% 이상 편성할 계획이며 내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