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등장한 휠체어…회장님이 체어맨인 이유


#무식혜

#스브스딥빡

#스브스정치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5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오늘(8일) 새벽 최순실 씨는 계속되는 조사에 몸이 아프다며 휠체어를 요청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호송버스로 이동할 때 휠체어를 탔다. 우리는 최순실이 탄 '휠체어'가 불편하다. '휠체어'는 법도 비웃는 힘의 상징으로 여겨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 위의 하늘'이라고 칭해졌다는 최순실 씨의 검찰 조사와 법원의 판결을 통해 '휠체어 무용론'이 등장하기 바란다. 

/기획 최재영  /구성 이은재

광고 영역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